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요약분이다.
- 07년 11월 영업이익률 5.9%(11월 누계 4.4%) 달성
11월 영업실적은 매출액 7,234억원, 영업이익 426억원을 기록 전월 대비 각각 9.2%와 +37.4%를 나타내었음. 11월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이 모두 월 중 최고치를 달성. 이는 보다 높은 선가에 수주된 탱크선이 11월에 14.8%(전월 대비 6.2% 상승)의 매출비중을 가져가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하였고 전반적인 생산량 증가와 지속적인 P-mix 개선이 이루진 결과 임. 다만, 원화 약세로 전월 대비 월말 원/달러 환율이 22.2원 상승하여 통화선도와 환차손익 부문이 각각 -235억원과 -111억을 나타냄에 따라 영업외수지가 -270억원을 기록하게 되어 세전이익 156억원, 순이익 113억원을 기록.
- 영업수익성 12월에도 점진적 개선 전망
동사의 생산성증가와 P-mix 개선의 영향이 12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2월에 또 다른 높은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달성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음. 또한 최근 원/달러 환율이 930원선 전후에서 움직이는바 그 기조가 12월 월말까지 이어질 경우 환율의 추가적인 상승에 따른 영업외수지의 악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세전이익과 순이익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 고 수익성 기대 선종 위주 수주
동사의 11월 신규수주기록을 살펴보면 초대형유조선(VLCC) 4척과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남. 이 두선종 모두 동사가 높은 생산경제성을 가지고 있고 타 선종 대비 올해 선가가 가장 많이 오른 선박들로서 향후 보다 높은 수익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됨.
- 예상되는 실적호전, 실적모멘텀 강화
06년 동사의 지연된 영업수익성이 07년 1~11월 기간 동안 향상된 모습으로 나타나 회복된 모습을 보였으며 동사의 수주잔량에 근거하면 선택과 집중의 선별수주에 따른 고부가가치선들의 본격적인 매출인식이 예상되는 08년 이후에는 더욱 강한 실적모멘텀을 불러일으킬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