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를 제외한 보통가구 기준으론 105.9%에 달하나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이를 감안할 경우 주택보급률은 현저하게 낮아졌다.
국민은행연구소는 17일 창간한 계간지 '주택시장리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택보급현황'을 이같이 분석해 발표했다.
인구 1000명당 주택수는 2005년 현재 280호로 나타났다.
일반가구 기준 주택보급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70.2%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과 5개 광역시(인천제외)는 각각 77.5%, 79.7%로 나타났고 기타지방은 90.9%로 조사됐다.
주택보급률이 가장 낮은 지역인 서울(70.2%)과 가장 높은 지역인 전라남도(100.8%) 간의 격차는 무려 30%포인트에 달해 지역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주택수도 최고(서울 236호)와 최저(전라남도 369호)간의 격차가 133호에 달했다.
해외 주요국의 주택보급률(보통가구 기준)은 미국 109.5%(2005), 일본 109.3%(2004), 영국 105.2%(2004) 였다.
인구 천명당 주택수도 미국 418호(2005), 일본 423호(2004), 영국 430호(2000)로 우리나라 주택보급현황보다 모두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