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17일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김철환)과 함께 맺었다.
내년 부산에 설립될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분야 맞춤형 벤처기업이 육성과 부품국산화를 촉진하는 메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
부산은행은 특별자금을 별도 마련하여 부산국방벤처센터 입주기업들에게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운전자금은 5억원, 시설자금 10억원 까지 △금리를 일반자금보다 우대하고 영업점장에게 0.1%포인트 감면해 줄 수 있는 전결권을 줄 예정이며 △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담보제공시 0.5%포인트를 추가 감면할 예정이다.
이 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부장은 "이번 협약에 따른 특별자금 말고도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자금 2조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