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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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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7년 12월 셋째주(12.17~12.21)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HSBC 이주호 상무,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9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7일 오전 1시 1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21.80~93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20.00원, 최고 92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930.00원, 최고 938.00원 전망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25.00~938.00원 전망

현재 장세는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 의한 것인지 서브프라임 문제의 본격적인 불거짐인지 다소 혼동되는 시장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930원 윗선에서는 네고물량 등이 대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역외 매수세력이 많기 때문에 상승이 좀 더 유력해 보인다. 요즘 추세를 보면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방향성과는 좀 다르게 움직이는 면이 있어 예측이 힘들다. 지난 주말 장세로 봐서는 위쪽으로의 방향성이 다소 우세해 보인다.


▷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 달러/원 환율 920.00~93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역시 금융시장이 얼마나 안정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종가인 930.10원이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있고 지난주에는 역외 매수 세력이 많아 단기 급등한 면이 있다. 신용경색 우려감이 다시 표명되면 위쪽으로 갈 수 있지만 아래쪽으로 미는 네고 물량등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식 흐름은 다소 방향성을 잃어가며 불안한 상황이지만 현재 글로벌을 비롯해 달러/원 시장에도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 달러/원 환율 922.00~932.00원 전망

이번주에는 속락 장세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엔화도 더 이상 빠지기는 힘든 상황이다. 지난 주말 급등했지만 아직까지는 아래쪽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이번주에는 대기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선일 전후인 18일과 20일에 네고물량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선 이후에는 금융시장 안정되면서 위쪽은 좀 어려워 보인다. 수입업체 결제할만한 규모는 잘 안나오고 외국인 주식 매매의 큰 주체는 지난주에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된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달러/원 환율 920.00~935.00원 전망

달러/원 환율은 연말 전까지는 920원을 지지하는 선에서 다소간 반등 여지를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있고, 이에 따라 증시 조정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상당히 있고 역외, 특히 아시아쪽 선물환시장(NDF)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주식 관련 헤지 부분에 대한 평가손이 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 연말 종가가 929.80원이었다는 점을 보면, 외환당국에서 연말 종가관리, 즉 윈도우 드레싱(Window dressing)에 나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미국 연준 등 주요 중앙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공급 등으로 신용경색이 완화되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내 스왑시장도 안정을 찾아가고 또한 거주자 외화예금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달러 매도 요인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빠지지 않고 있다. 이는 국내 주가가 조정을 받고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결제수요가 우위에 선다는 것만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만약 주가 조정이 지속되고 연말 맞이 외환당국의 종가관리가 이어진다면, 연말 조선업체 수주가 비수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920원대 지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 달러/원 환율 920.00~935.00원 전망

지난 주말에는 결제수요도 상당히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네고 물량은 930원 윗선에서 상당히 많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하이마트 등 M&A재료는 실제 매매가 이뤄지든 아니든 심리적으로 지속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12월은 숏이 우세했었다는 점도 일단은 주의를 기울여야할 시점이다. 지난 주말 확실히 위쪽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위쪽으로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 HSBC 이주호 상무
: 달러/원 환율 922.00~930.00원 전망

달러/원 환율은 당분간 920원선이 비교적 단단하게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역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주식 관련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존재한다. 아울러 공급쪽에서는 수출 네고가 다소 뜸해지면서 시장 심리가 하락보다는 유지 또는 상향 여지에 대해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더불어 연말 수급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수급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계은행들이 북클로징을 많이 한 시점에서 국내 로컬은행들의 수급 또는 세력싸움이 장중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20.00~93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추가로 상승시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달러화는 강한 지지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M&A 재료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930원 윗선에서는 네고물량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올해 다른 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12월 전망에서 다소 롱 쪽으로 전망한 분석들이 많다. 심리적으로도 M&A 재료는 꾸준히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24.00~933.00원 전망

현재 미국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여러 가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실효성이 의문시 되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화 관련 신용경색 우려감은 단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시장심리는 약간 롱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주 나올 미국쪽 경제지표는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달러/원 환율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주 초반정도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소폭의 상승세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23.00~938.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역시 증시에 연동되는 움직임은 이어질 것이다. 또한 방향성도 상승이 다소 유력하다. 920원대 초반은 상대적으로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 전고점이 936.50원으로 단기 급등시 938원끼지는 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FOMC 금리 결정 이후 연준의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연말 은행 유동성이 부족한 모습 역력해 달러/원은 상승 유력시 되고 있다. 일단 미국쪽 인플레 불거지는 쪽으로 가게되면 경기부양할 수 있는 여지는 줄어든다고 봐야 한다.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도 형성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경우 내년초까지 주택경기도 좋지 않아 전반적으로 달러화는 상승압력 있을 것이다. 이번주에는 증시도 빠질 것이라는 예상이 좀 더 커 환율에는 상승요인이다. 지난주 외국인 주식 매도세는 유동성 확보차원일 것이다. 발표될 미국쪽 자본수지 지표와 주택관련 지표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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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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