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한화증권과 대우증권이, 현대차는 한화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주간 추천주로 내세웠다.
한화증권측은 대우건설에 대해 "국내 최고 건설사로서의 확고한 입지와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 등 총 3개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대우증권은 "국내 최대 건설사의 위상회복은 시간문제"라며 "대규모 해외수주 등 강력한 모멘텀이 전개될 것"이라고 모멘텀을 강조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재료가 여전했다.
우리투자증권측은 현대차에 대해 "최근 엔화강세 현상으로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장부가 수준의 시총, 경영실적 회복세 등을 고려할때 현재 극도로 저평가됐다는 것이 추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화증권측도 현대차에 대해 "내년 6월 중국 2공장 가동이 중국 판매의 바닥탈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주에 이어 디스플레이 부문 적자축소와 핸드셋 실적호조에 따른 LG전자를 연속 추천주로 올렸다. 이와 함께 동양은 지난 주 강원랜드 대신 현대건설을 주간 추천주로 올렸다.
대선 이후 부동산 정책에 대한 규제완화와 내년도 수주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턴어라운드 본격화가 이유다.
한편 코스닥에선 테크노세미켐과 메가스터디가 2주째 추천주로 명성을 이어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소득증가와 높은 교육열로 사교육 시장은 향후에도 견조할 것"이라며 "사교육 시장내 이러닝 비중 증가의 최대수혜주"라고 치켜세웠다.
한화증권의 경우 테크노세미켐을 추천했다. 내년 LCD 식각액 공급 정상화와 신규제품인 유기재료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