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주가 회복세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66,500원(sum-of-the-parts 적용)을 유지한다. 동사는 12일 장 종료 후 송도부지에 Paramount Pictures와 건설할 ‘테마파크’ 운영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동사 소유 송도 부지 총 288,000평 중에서 160,000평에 대한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의미하여 이는 현재 인천시 연수구 의회에 계류 중인 나머지 128,000만평의 주거 및 상업용지에 대한 개발 승인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GM대우의 내수 판매는 부진하지만 수익성이 높은 타타대우의 판매대수 급증(10~11월 +141.9% YoY; 817대 -> 1,976대)했고 신차판매 부문의 구조조정이 3분기로 일단락되어 4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다. 신차 매출액에서 상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06년 연간 32%에서 10~11월에는 43%로 상승했다. 건설 부문은 07년에는 부진했으나 08년에는 인천시 발주 공사가 활기를 띨 전망이어서 영업이익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 ‘테마파크’ 라이선스 계약 체결: 향후 일정은 12월 중으로 본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고. 라이선스 계약에 이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설계작업을 거쳐 08년 상반기에 추가로 투자자를 모집해 08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10년을 끌어왔던 송도부지 개발이 가시화되었고 현재 지연되고 있는 주거 및 상업용지의 개발 승인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에 우리는 08년 하반기에는 주거용지에 대한 건설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최근 MOU를 체결한 Universal Studios와의 경쟁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아 보인다. 이는 동사의 테마파크가 규모는 작지만 1) 진행 과정이 빨라 선점효과가 있고, 2) 바로 앞에는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송도 신도시가 있으며, 3) 인천 및 서울과는 전철로 연결되어 수도권 인구와의 접근성 면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인천은 09년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공공 사업 발주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 동사는 인천지역 최대 시공사로서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