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부담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11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75포인트, 0.30% 하락한 247.5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6.63%수준인 20만4148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736계약 줄어든 6만9685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35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1%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4056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4248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3388계약 순매수, 기관은 866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814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882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932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베이시스와 스프레드 가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선물옵션만기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만기 특수성을 감안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충고한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힘이 강하다고 평가한다"며 "스프레드 가격도 어제보다 높아지고 프로그램 매수도 차익거래로 900억원 정도 유입되며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늘 모습을 보면 선물옵션만기 부담은 크지 않다"며 "오전 초반에 비해 오후 들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약간은 의외성은 남아 있어 아직은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선물옵션만기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만기 이후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