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사장 윤교중)는 6일 안산이주민센터의 외국인 노동자 자녀를 위한 공부방인 ‘코시안(코리안+아시안의 합성어)의 집’ 에 컴퓨터 모니터 및 학용품 등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사업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이 지난달 4일 베트남-한국 부부 300쌍을 초청해 가진 ‘베트남-한국 가족의 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 지원계획을 발표한 후 펼치는 첫 지원활동이다.
이 날 행사엔 김종열 하나은행장 부인 등 관계사 임원 부인 13명이 직접 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코시안의 집을 방문, 일터에 나간 부모를 대신해 한나절 동안 70여명의 영유아 및 아동들과 놀이도 하고 한국어도 가르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코시안의 집은 다문화가족 부모를 위해 ▲영육아 보육 ▲청소년 공부방 ▲다문화가족 관련상담 ▲공동체모임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