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화의 반등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의 경우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상승 제한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923.30/50 선으로 전날보다 보합 또는 0.2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3.4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30원 떨어진 선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24.50원으로 전날보다 1.20원 상승 출발한 후 매물벽에 막혀 상승폭이 제한되며 전일비 보합 수준 위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3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이다. 외국인은 500억원 가량의 주식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큰 모멘텀 없는 920원 초중반의 박스권 거래를 예상하면서 네고 물량과 국내 증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