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4일 오전장 마감 기준 91일만기 CD금리를 전일비 0.02%포인트 상승한 5.65%로 공시했다.
91일만기 CD금리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해줄 때 기준금리로 사용한다. CD금리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리가 큰폭으로 뛰어 가계의 대출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부족한 자금을 CD와 은행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고 있지만 이를 사줄만한 곳이 없어 CD금리는 상승행진을 멈출지 않고 있다.
이같은 CD금리 상승은 채권금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5.8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도 같은 폭 상승한 5.90%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