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기간 중 3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우대금리
- 적금 중도에 깨도 연3~연4.6%까지 가능한 설계
수협은행이 입출금예금 통장 잔액이 일정규모를 넘으면 적금통장에 자동이체하도록 하면서 중도해지이율과 만기이율을 우대하는 적금을 내놔 눈길을 끈다.
수협은행은 "애니타임 스윙적금"을 5일부터 판다고 이날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주 입출금통장 잔액이 미리 정해 둔 금액을 넘어선 금액만큼만 날마다 은행영업이 끝나는 오후 5시 이후 적금통장에 자동이체로 입금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히하다.
예를 들어 회사원 김모씨가 공과금 납부용 통장에 이 적금을 연동시켜두고 기준액을 50만원으로 정한 뒤 이 통장에 59만원을 보냈다면 입금일 오후 50만원은 그대로 두고 9만원이 적금 통장에 보내 진다.
공과금 납부일까지 50만원은 그대로 유지되고 다른 여윳돈을 보내면 넘치는 만큼 그대로 다시 적금에 붓게 되는 효과가 있다.
입금횟수는 제한이 없지만 총액은 달마다 1억원까지만 받는다.
이렇게 해놓고 자동이체가 세번 만 넘으면 중도해지 하더라도 해지 또는 만기에 따른 우대 금리를 받는다.
은행측은 만기 우대금리를 일반 적금은 0.1%, 인터넷 신규는 0.2% 우대한다.
예시 이율을 보면 애니타임스윙적금 6개월짜리를 인터넷으로 가입하고 스윙이체가 3회를 넘으면, 만기 때는 우대금리 포함 연 5.3%의 이율을 적용 받는다.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가입 기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기 때문에 연 3.0%에서 연 4.6%까지 누릴 수 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하고, 중도해지 시에는 매 입금건별로 최저 연3.0%(1개월미만)에서 최고 연4.6%(3개월이상)의 이율을 적용하게 된다.
이 적금 가입 기간은 6개월부터 월별로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