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흑맥주 시장은 수입제품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의 기네스와 하이네켄의 다크라거, 독일의 벡스다크가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흑맥주 시장이 전체 맥주시장에서 1%도 채 안되는 미미한 상황이지만 국내브랜드로 흑맥주가 출시됐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년에 걸쳐 신제품과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스타우트의 출시도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차원에서 바라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흑맥주의 매출 성장전망에 관해 회사 관계자는 "스타우트가 지난 91년에 처음 출시된 이래 2000년에 리뉴얼을 거침으로써 연간 150만 상자 판매를 기록했다"며 "최근 소비자들의 주류선호 마니아층이 세분화되면서 흑맥주 시장도 커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