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다소 한산한 가운데 오후장부터는 네고물량과 롱스탑 물량이 하락세를 다소 넓히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50원 하락한 92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2.60원으로 전날에 비해 1.90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925.00원으로 보합 출발 후 924원대에서 다소 횡보세를 보이다 오후장에서 하락폭을 다소 넓히며 922.10원까지 떨어지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장중 고점은 출발가와 같은 가격을 장중내내 유지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90억 6150억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5일 매매기준율(MAR)은 923.6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국내 증시와 다소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고 코스피지수는 1917원선을 회복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2300억원 규모의 주식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단기적으로 하락이 우세하며 920원대 초반에서는 비교적 탄탄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