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1%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79%로 0.02%포인트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05.87까지 오른 후 현재는 전일대비 17틱 내린 105.65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2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국채선물 상승과 금리 보합으로 출발한 채권시장은 다시 국채선물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변동성이 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호가도 거의 없는 얇은 시장 상황이 이어지면서 장이 방향성을 찾기보다는 불안한 장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과 투신의 경우만 각각 268계약, 1400계약 정도의 순매수를 펼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을 예상하는 것보다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시장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선물의 경우 잔량들이 너무 적어 매수냐 매도냐를 자신있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호가가 너무 엷어 장이 불안한 모습을 멈추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주 급락에 대한 회복을 방향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