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7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대한전선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56,000원에서 72,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그 이유는 1) Global T&D 시장의 장기 호황속에 Prysmian 지분 9.9%
인수에 따른 지분가치 및 영업가치 상향 전망, 2) 명지 건설 인수 등 안양 부지 개발 가치 현실화, 3) 향후 투자자산 매각 등 현금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M&A 등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 때문.
■ Prysmian 지분 9.9% 인수의 의미
동사는 해외 자회사를 통한 Prysmian 지분 9.9%를 확보, 향후 양사간 파트너쉽 기
반 마련. 9.9%의 의미는 향후 GS(Goldman Sachs)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추
가적인 지분인수 의지를 시사. 다각적인 인수 방법이 기대되나, 양사간 중기적인 사업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지역과 제품 라인업에서 시너지 모색후, GS로부터의 우호적 지분인수 방법이 최선으로 판단됨.
■ 부동산 개발 어떻게 볼 것인가?
동사의 주요한 기업가치 구성 요소인 보유 부동산은 2009년 이후 개발이 기대되는
안양부지 1조원, 본사 리모델링후 가치 1,000억원, 시흥부지 1,000억원 및 여타 개발옵션 4,000억원 등 총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그러나, 개발시점 및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리스크도 상존한다는 판단임.
■ 2008년은 그룹 재편을 통한 지주회사 기틀 마련의 해
동사의 궁극적인 모습은 지주회사로의 변모임. 이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우량자회사 보유이며, 가능성 여부를 떠나 향후 추가적인 투자의 초점은 전선부문, 건설부문, 레져부문 등이 될 것임. 이외의 신규사업성이 없는 부문은 매각을 통한 M&A 자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