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큰 가운데 연말이 다가오면서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맞춤에 따라 매수 주체가 없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11시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8%포인트 오른 5.8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8%포인트 상승한 5.92%에 호가되고 있다.
오늘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썩 잘되기 어려울 것이란 견해가 많다. 월중반까지 국고채가 어느정도 발행되고 은행채 발행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매수에 적극성을 띠는 곳이 거의 없다.
외국인은 장초반 국채선물을 매수하다가 매도로 돌아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2월 들어 매수주체가 없다. 북을 정리해야 한다. 은행채 발행도 있다. 물가도 높게 나올 것 같다. 매수할 이유가 별로 없다. 시장이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호가도 별로 없다. 리스크관리 모드로 들어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