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5시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70-5.90%, 5년국고채 5.75-5.95%
이제 신규 포지션을 한 쪽에서 잡기 힘들다. 매도만 하거나 매수를 고집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 다들 장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며 소극적으로 매매할 것이다. 변동성은 지난달보다 줄 것이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60-5.90%, 5년국고채 5.65-6.00%
금리급등을 이끈 두가지 요인은 CD 은행채 통한 자금조달과 스왑포지션 청산이다. 전자는 은행채 금리가 지표보다 빨리 올라와 완화됐다가 중립으로 전환됐다. 스왑포지션 청산압력은 일단락 되는 듯하다. 스탑부담의 고비는 넘긴 듯하다. 채권을 비운 곳은 채권을 채워야 한다. 좀더 안정될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채 발행압력은 다소 줄기는 한 듯해 보인다. 그러나 발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금리하락의 제한요인이 될 듯하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 HSBC 손석규 전무
: 3국고채 5.60-6.10%, 5년국고채 5.65-6.20%
최근의 상황은 CD 은행채 지속되고 역시 채권관련 포지션의 불편함이 확대되다가 손절이 촉발됐다. 그동안의 수년에 걸쳐 구조화 채권 포지션들의 헤지 구조에서 비롯된 손절물량과 본드스왑 포지션의 손절이 종합적으로 나와 힘들었는데 앞으로 손절 물량이 있긴 있다. 이 레벨에서 더 나올지 각 기관의 내부 사정에 따른 다를 것이다. 변동성이 큰 상황이 더욱 지속될 것 같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65-6.0%, 5년국고채 5.60-6.10%
지난주말 채권은 과도함에 대한 되돌림 수요가 있었다. 선물저평가가 너무 깊어 지난주말에 금리가 급락했다. 스탑로스가 마무리되자 새로 재정거래가 들어왔다. 은행들의 경우 시중은행 중심으로 페이가 나왔다. 본드스왑 스탑 나와야 하는 곳은 4-7년인데 2-3년 중심으로 비드가 나왔다. 은행채가 얼마나 발행되느냐가 관건이다. 금리가 지난번 고점을 다시 터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본드스왑 베이시스는 -50bp 안쪽으로 못갈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올리기 어려워 보인다. 통화환수에 대해 애매하게 얘기할 것 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70% 아래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12월은 소강상태가 될 듯하다. 본드스왑베이시스가 한때 100bp에서 50bp로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직매입했는데 응찰한 물량을 다 받아줬다. 1.5조원이 지표채권이라 딜링계정에서 들어갔다. 그러나 추가로 강해지기는 어렵다고 본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곳이 외국계은행인데 12월이라 소강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일단 수그러들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에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곳이 많아질 것 같다. 펀더멘털 보다는 2년 본드스왑 스프레드가 어느선에서 진정될지가 관건이다. 40-50bp 밑으로 가기는 어렵다. 포지션이 워낙 많다. 스왑에 따른 마찰적인 요인이 관건이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