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년 예산 편성시 좀 더 높은 세수전망 기초를 이끌어 내기 위한 태도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은 29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모두 2.7%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지난 6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비해 올 전망치가 0.4% 포인트 상향수정됐으며, 내년 전망치는 0.4% 포인트 하향조정됐다.
이는 지난 20일 연준(Federal Reserve)이 제출한 내년 성장률 전망 1.8%~2.5%에 비해 상당히 낙관적인 것이다.
한편 백악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3.9%로 높아진 후 내년에는 2.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올해 4.6%에서 내년 4.9%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이는 6월 보고서의 4.5%. 4.7%에 비해 악화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