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자동차 생산 증가세는 지난 7월 지진으로 인하 생산 지체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10월 전체 산업생산 증가에 직접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자동차공업협회(JAMA)는 10월 자동차 생산 규모가 108만 7000대로 전년동월 대비 9.1%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일본 자동차 생산은 8월에 6.4% 증가한 뒤 9월에도 1.2% 증가한 바 있다.
10월에는 승용차 생산이 10.2%나 증가한 93만 859대에 달했지만, 트럭생산은 0.7% 줄어든 14만 2664대에 머무르며 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