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끝난 美증시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하며 마감, 우리 시장도 일단 상승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4.40 포인트, 1.85% 하락한 233.40포인트를 기록했다.
따라서 이날 우리 증시도 특별한 돌발변수가 없다면 상승폭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일까지 수급 상의 에너지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어느 정도 상승의 한계를 보일 수는 있다.
美 증시는 금리인하설이 나오며 큰 폭의 상승흐름이 나왔지만 그 지속성에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中 증시는 정책 당국의 투자규제방안 마련설이 나오며 또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단 큰 폭 상승출발을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금일의 관전포인트는 상승한 뒤의 추가매수 에너지의 연속성이 확인되느냐 여부가 관심이 될 듯하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 증시의 급등으로 강세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갭상승한 뒤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물론 지수 급락과정에서 형성해 놓은 저항대 돌파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대략 240포인트 대의 저항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전일까지 시장이 변동성 높은 조정장세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인의 비중 축소는 지속되고 있고 매수주체였던 투신도 매도 우위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연속성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등락을 통한 변동성 축소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여전히 추세적인 대응보다는 짧은 기술적 대응이 유리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