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주자인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스폰지송(보글보글스폰지밥)을 자신의 딸들과 함께 즐겨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전을 다룬 코미디연속극인 '매쉬'를 즐겨봤다고 밝혔다.
한편 힐라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아메리칸 아이돌과 '그레이 아나토미' 등을 즐겨보며, 특히 1948~1971년까지 방영된 투나잇쇼의 전신 '에드 설리반 쇼'를 즐겨본 팬으로 알려졌다.
또 법조계 출신인 존 에드워드 상원의원은 '보스톤 리걸', '로 앤 오더' 등 법정물을 즐겨보고, 월남전 포로 출신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프리즌 브레이크를 즐겨보며 포로수용소 시절을 추억한다"고 밝혔다.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를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