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이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업체의 지분인수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동금속은 28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상한가이며 전일대비 9200원 급등한 7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인 최희동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장외매수를 통해 대동금속 5.0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씨는 인도네시아의 자원개발 및 화력발전업체인 라자왈리의 경영진(CFO)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날 "인도네시아 라자왈리 자원개발의 사업과 대동금속의 농기계 및 자동차 부품사업을 연계,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동그룹의 주요 주주로써 대동그룹의 비전인 Global G7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대동금속은 28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상한가이며 전일대비 9200원 급등한 7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인 최희동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장외매수를 통해 대동금속 5.0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씨는 인도네시아의 자원개발 및 화력발전업체인 라자왈리의 경영진(CFO)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날 "인도네시아 라자왈리 자원개발의 사업과 대동금속의 농기계 및 자동차 부품사업을 연계,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동그룹의 주요 주주로써 대동그룹의 비전인 Global G7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