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 급락 이후 저가 매수 기회를 찾은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아시아의 워렌 버핏'이라고 불리는 홍콩 부동산 재벌 리샤오기 핸더슨랜드(Handerson Land) 회장이 홍콩 증시에 100억 홍콩 달러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리 회장은 주식시장에서는 '신'으로 통할 정도이며 그가 매수하기 시작하면 시장의 조정이 끝난 것이라는 게 시장의 정설이며,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반격한 때가 왔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
실제로 홍콩 경제지 스탠더드(The Standard)에 따르면 22일 리 회장이 2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을 투입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한편 15배의 청약자금이 쏠린 중국철도그룹의 H주 공모에 대해서도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나아가 아시아 최대 건설업체인 중국철도그룹은 홍콩증시에 33억 2600만 주의 H주를 발행해 192억 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주식은 오는 12월 7일부터 거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