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동차전문 포털인 카스가이드(Carsguide.com.au)에 따르면 현대차 'i30(CRDi 해치백 모델)'이 2007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 해 호주에서 판매된 모든 자동차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 품질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뜻이다. 한국産 자동차로는 최초로 선정된 쾌거다.
이와 함께 현대차 'i30(CRDi 해치백 모델)'은 이 날 카스가이드가 선정한 '올해의 그린카(환경친화적 자동차)'로도 선정돼 겹경사를 이뤘다.
한편 이번 선정방식은 호주 현지 주요언론 매체에서 차출된 9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11대의 최종후보 모델을 놓고 안전, 가격, 품질, 기술혁신, 스타일 등을 채점한 결과다. 최종후보에 오른 11개의 차종은 저가에서부터 럭셔리 세단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