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4년만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부터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 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총 9명의 직원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우수상 2개 등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우수 13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총 11개의 금메달 중 나머지 8개는 공예, 이미용 분야에 출전한 공업고등학교와 이미용실이 차지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우리나라 기술 자존심 회복을 위해 핀란드대회 직후 선수단을 재구성하고 사내 전문강사와 함께 하루 12시간 이상씩 땀방울을 흘렸다"며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이번에 4년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99점으로 개최국 일본(2위, 93점)과 스위스(3위, 63점) 등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