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하나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5.40-5.55%, 5년국고채 5.45-5.60%
은행의 유동성이 부족하다. 신용스프레드가 늘어나는 것 같다. 문제는 국채금리가 위로 따라가느냐, 현수준을 유지하느냐다. 유동성이 문제가 되면 국채금리도 올라갈 수 있다. 국채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국채금리도 상승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10년국고채입찰은 외국인의 매수 영향 등으로 무난히 될 듯하다. 그러나 입찰후 어떨지는 두고봐야 한다. 박스권 상단을 트라이할 가능성이 있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 3년국고채 5.40-5.50%, 5년국고채 5.45-54%
지금 경기 사이클 상 금리가 오르는 것 같지 않고 단기금리상승 때문이고 글로벌 리스크 커지니까 외국인들이 이머징 마켓 채권을 숏을 하는 것 같다. 국내적으로 은행들이 리스크 커지니까 해외자금 조달이 막힐 것 같다. 결과적으로 금리가 오른다. 경기흐름은 안 좋으니까 커브가 눌린다. 이번주는 금융시장이 안정된다면 이머징 마켓 채권 숏은 수그러들 테고 그렇게 되면 주가가 오른다. 이 때문에 박스권에 있는 것 같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5-5.55%, 5년국고채 5.40-5.60%
이번주 채권금리는 지난주말 종가에서 위아래로 5bp 범위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보다는 위로 좀 트인 듯하다. 91일만기 CD금리는 5.50%까지 점차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스왑시장은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행이 스왑시장과 현물시장을 동시에 개입하면 스왑베이시스 확대 문제가 해소될 듯하다.
◆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41-5.54%, 5년국고채 5.45-5.60%
은행들의 펀딩이 편한 상태는 아니다. 은행채도 지속적으로 문젯거리다. 외화차입도 편하지 않고 현금관련 포지션 즉, 본드 스왑 등 돈이 들어가는 포지션이 편하지 않다. 채권강세에 걸림돌이 되고 강세가 되더라도 제한적인 범위를 넘기는 힘든 상황이다. 스왑도 역전이 많이 돼 있고 3, 5년 뒤짚어 지면서 금리가 내려가기 힘들다. 금리커브의 역전과 은행채와 외국 자금 조달 상황이 채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랠리를 하더라도 제한적일 것이다. 스왑베이시스는 2003년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 때는 3,4,5년과 1년이 모두 비슷했는데 지금은 1년짜리가 -200bp수준이고 2년은 -100bp수준이다. 외화차입규제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크로스 커브가 더 가팔라진 상태이다. 리시브 수요가 짧은 게 더 많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40-5.60%, 5년국고채 5.45-5.65%
CD나 은행채가 계속 발행돼 신용 스프레드만 벌어지는 데 그치지는 않을 것 같다. 국채금리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0년국고채 입찰이 나오면서 수익률곡선이 설 수도 있다. 급하게 살려는 곳은 대충 산듯하다. 대차거래도 1조원이면 정리될 듯하다. 스왑시장은 재정거래가 유입되면서 베이시스가 소폭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