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자산선호 약화되며 달러화와 엔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발표된 10월 소매판매는 0.2%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고, PPI는 0.1%, 근원PPI는 변화 없어 예상 하회.
한편 FF금리선물에서는 12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을 68%로 반영.
-JPY는 신용 경색 우려 완화로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캐리트레이드가 재개됨에 따라 하락.
-EUR은 ECB 3분기 GDP가 유로 강세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나타내 상승.
> 10월 수입물가가 전월비 1.7% 상승해, 1년 5개월만에 최고 기록. 이는 전년비 11.2% 상승한 것으로 환율 하락에 따른 상쇄분을 제외할 경우 15.3% 상승한 것. 유가가 전년비 30.3% 상승한 데다, 원자재, 농산물 가격 상승, 중국 인플레도 수입물가에 상승 압력 가해.
> 13일 UAE중앙은행 총재는 달러페그제 폐지 가능성 언급. 최근 중동국가들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강한 경제 성장세, 인플레 부담과 함께 달러 약세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 가중되고 있음. 이미 올해 쿠웨이트와 시리아가 페그제를 폐지한 바 있으며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의 페그제 폐지 가능성 점증하고 있음.
> 주요 IB 은행들의 서브프라임 관련 상각 러시가 주춤하고, 캐리트레이드 청산 분위기도 약화되면서 시장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달러/엔은 전 저점인 109엔에 대한 지지력을 나타내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달러화도 미국 경기 상황에 초점을 맞추며 등락할 것으로 보여짐. 금일 미 CPI 발표 예정돼 있는 가운
데 금리인하에 우호적인 결과 나올 지 주목.
> -글로벌 시장 불안이 주춤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악재 돌출 가능성으로 달러/원 하방 경직성 나타내고 있어. 또한 강한 외국인 주식 순매도도 수급상 강한 지지력 제공. 당분간 달러/원 환율은 하방 경직성 나타내는 가운데 변동성 확대 국면 나타낼 것.
-금일 살아난 매수 심리와 주식 역송금 수요로 달러/원 상승 시도 예상되나 달러 약세의 큰 흐름과 대기 매물 부담으로 상승 제한될 듯. 91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11.00 ~ 9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