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기업재고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의 예상보다 약간 강한 결과다.
또 8월 재고 증가율은 당초 0.1%에서 0.3%로 상향수정됐다.
9월 기업판매가 0.6% 증가함에 따라 재고판매비율은 1.27으로 전월과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도매업체 판매와 재고는 각각 1.3%와 0.8% 늘었고, 제조업체 재고는 0.6% 증가했으며, 소매업체 재고와 판매는 각각 0.1%와 0.7% 늘었다.
전문가들은 8월과 9월 재고가 각각 빠르게 증가한 것은 3/4분기 성장률의 상향조정으로 이어질 것이지만, 이처럼 여름에 재고가 빠르게 증가한 것은 4/4분기 혹은 그 이후 재고조정이 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을 또한 시사한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