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약-코잔 광산에서 구리채굴에 착수한 포넷은 카자흐스탄에 추가로 7개 광산에 대한 우선 협상권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15분 유료기사로 승인됐습니다)
포넷은 14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카자흐스탄 7개 광산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며 "7개 광산 중 현재 한 곳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MOU체결 때 아약-코잔 광산을 포함해 8개 광산에 대해 우선협상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포넷은 나머지 6개 광산과도 순차적으로 협상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넷은 광산개발과 관련 광업진흥공사로부터 지난주 112만 6000달러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광업진흥공사에 112만 6000달러의 융자자금 집행을 신청해 지난 8일 집행이 승인돼 자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포넷은 오전 11시 6분 현재 제 3시장인 프리보드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포넷은 지난 9월 케이스 지분 4.6%(360만주)를 180억원에 취득해 인수했고 지난달 23일 합병 승인 관련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한 바 있으며 케이스 인수와 함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공시를 통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최종허가를 받아 아약-코잔 광산에서 구리채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합병대상인 케이스 주가도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1.72% 급등한 상태다.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치솟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