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4분기(7~9월) 매출액 133억 3670만원, 영업이익 6억1300만원, 순손실 1억 3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675% 증가했지만 순익은 적자로 돌아서며 시장에선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2시 51분 현재 하한가 수준인 1750원(-14.22%)까지 밀린 상태다.
로만손측은 실적악화에 대해 "환율상승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로 순익이 적자로 전환됐다"며 "주얼리 매출이 지속 상승해 전년 동기대비로는 성장했지만 엔화 차입금에 대한 외환평가손이 발생해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