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애널리스트는 "내년도 정보통신은 휴대폰 출하량 2억3000만대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47.8% 증가한 3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LCD는 영업이익 74.5% 증가한 2조9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디지털미디어 부문은 TV, Printer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결 영업이익 21.3% 증가한 1조2000억원을 기록하면서 내년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의견 '장기매수', 6개월 목표주가 67만원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정보통신, LCD, DM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07년에 장기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08년도에 반도체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본사기준 29.2%, 연결기준 20.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제는 다른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국면이다.
◆2008년 성장 동력 3인방
1) 정보통신은 휴대폰 출하량 2.3억대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47.8% 증가한 3.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 LCD는 안정적인 Captive 거래선 확대에 따른 원가 경쟁력 상승에 영업이익 74.5% 증가한 2.9조원에 달하고 3) 해외 생산 및 판매 비중이 대부분인 DM은 TV, Printer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결 영업이익 21.3% 증가한 1.2조원을 기록하면서 2008년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도체 Commodity에서 벗어나고 있다
Memory 반도체는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Capa 증설로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안정적인 Captive 거래선을 중심으로 Specialty DRAM과 High-end SLC 비중 확대를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