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EU와 한국, 일본의 공정위 등 경쟁당국이 이들 업체의 가격 담합혐의에 대해 공동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9일 "외국 경쟁당국과 공조해 브라운관 가격 담합혐의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내년쯤 카르텔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필요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도 TV나 컴퓨터 모니터용 브라운관 판매 가격을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 타이완 업체들이 가격 담합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브라운관 생산업체들은 지난 2005년부터 판매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카르텔을 맺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