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측에서는 내년 3월 실적을 지켜 본 뒤 합병비율 등을 다시 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원래 미즈호그룹은 올해 1월 자회사인 비상장 중견 증권업체인 미즈호증권을 신코와 합병해 예탁자산 규모로 일본 4위, 영업수익 면에서는 3위 대형 증권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미즈호증권이 9월말 반기 결산시 260억 엔 규모의 해외 자산담보부 증권에서의 가치하락 손실을 계상하면서, 앞으로도 추가적인 손실 처리가 뒤따를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