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이번 미래에셋의 자금집행 규모도 8000억원이라는 구체적인 수준의 루머다.
증권가 한 소식통은 "미래에셋 박현주회장의 삼성전자 8000억원 자금 집행설이 금일 주식시장 메신저를 타고 돌고 있다"며 "최근 삼성그룹 고위급과 박 회장의 면담이 임박해지면서 루머의 현실화 가능성을 무시할 순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주가 또한 최근 바닥을 딛고 탄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경 50만원선에 턱걸이하던 주가는 최근 크게 올라 금일 57만원선까지 회복한 상태다.
전일 3.79% 급등한데 이어 금일 9시 30분 현재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4% 이상 급등한 상태다.
이와 관련, 주식시장 한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의 작품인 조선, 철강, 기계 등 중국관련주의 주가 수준이 임계치에 온데다 최근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급격해 대형 IT쪽 비중을 늘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며 "특히 요즘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의 폭발적인 자금유입도 이같은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