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재무레버리지가 높아 회사의 Risk가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4,6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84,600원은 Global World-Class 철강사의 2007F 평균배수인 PER 11.9배, EV/EBITDA 6.8배, PBR 2.3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봉형강과 Global 철강시황 전망이 밝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요인을 고려하여 중립을 유지한다.
(1) 2007년 추정이익 기준으로 동사의 현재 주가수준은 Global World-Class 철강사의 평균 Valuation 배수보다 높다. 동사는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재무레버리지는 높으면서, ROE는 더 낮아 Global World-Class 철강사의 평균 Valuation 배수보다 할인 되어야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2)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이익의 변동성이 높은 것도 할인요소다.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2,305억원이었으나, 3분기는 전분기 대비 44% 감소한 1,296억원으로 이익의 변동성이 높다.
(3)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재무레버리지가 높아 회사의 Risk가 높다. 철강산업은 영업레버리지가 높은데 재무레버리지까지 높을 경우 회사의 Risk가 높아진다. 동사의 3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으나, 영업레버리지 등 때문에 영업이익은 44% 감소했고, 재무레버리지 등 때문에 세전이익은 50% 감소했다.
(4) SBB에 따르면 중국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확장 중인 압연설비는 175백만톤/년 규모이고 그 중 열연 등 판재류는 143백만톤/년으로 동사가 건설 중인 8백만톤의 약 18배에 해당한다. 시간이 갈수록 중국 판재류의 공급초과량은 증가할 것이고 이것은 동사의 Risk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