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수임할 자신이 없어서 삼성으로 왔다. 망하지 않고 월급은 제때 나올것이라 생각함. 가난한 검사의 바람이었다. 삼성에 들어간 것은 일생의 실수다. 좋은 대우를 받았지만 삼성은 나에게 범죄를 지시했다.
검찰간부 수십명을 관리했다. 설 추석 여름휴가 500~수천만원까지 전달했다. 공범이라는 죄의식때문에 괴로웠다. 현직 최고위급중 여럿있다. 숨김없이 고백하겠다. 검찰은 삼성이 관리하는 작은 조직이다. 국세청 등은 더 크다. 돈은 비자금이다. 수십억씩 임직원 명의로 작성됨.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 김용철 변호사 5일 서울교구 제기동성당 삼성그룹 비자금조성 의혹과 관련한 2차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