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를 앞두고 관망하는 곳이 많아 별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주가 움직임을 보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물가나 경기에 대해 어떤 코멘트를 할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5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4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4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6.88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5천억원의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물량이 적어 시장금리 수준인 5.43%에서 낙찰됐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통위 주간이라 주식 보면서 왔다갔다하는 수준이다. 금통위를 앞두고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서브프라임 문제는 롱 재료지만 인플레 우려도 있고 한국은행이 어떻게 언급할지가 몰라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