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관계자는 5일 "새롭게 구성하는 경영진에서 신생에너지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그는 아직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마무리가 안돼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륭전자는 지난달 19일 금감원 출신인 송재조씨로 경영권이 넘어간 뒤 송재조씨는 신규 사업 진출 등을 목적으로 250억원 규모의 증자를 결의한 상태다.
당시 기륭전자는 이중 운영자금으로 212억원, 타법인출자자금으로 37억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달 26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새로운 경영진구성과 신규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마무리되면 검토중인 신규사업도 구체적인 플랜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새롭게 사업목적에 추가한 신규사업의 경우 기존 경영진과는 별개로 새로운 경영진의 요청으로 짜여진 것"이라며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감사 등 등기부 등재 모든임원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2일 기륭전자는 전자장비개발시스템제조및 판매업을 비롯해 에너지및자원개발관련사업, 환경관련사업 와이브로장비개발시스템제조및 판매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