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용경색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은 16만6천명 증가로 예상을 상회. 한편 WSJ이 메릴린치가 헤지펀드 거래를 통해 대손상각을 축소했다고 보도함에 따라 금융주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고, 신용경색 우려 커짐.
-달러인덱스는 역사적 저점을 경신했고, EUR도 금주 금리결정을 앞둔 가운데 1.45달러 돌파.
-JPY는 미 고용지표 호조를 반영하며 하락.
- 정부는 금주 8일 2009년까지 마무리될 외환자유화 추가 추진계획을 발표.
-이번 계획에서 올해까지 마무리하기로 한 1단계 계획 중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은 원화수출입 자유화, 대외채권 회수면제 허가제의 신고제 전화, 2금융권의 외국환업무 취급범위 확대 방안, 비거주자의 유사원화 계정 통화 등을 위한 방안을 발표할 계획.
-특히 2009년으로 예정된 해외부동산 취득한도 폐지를 내년으로 앞당기는 내용도 담길 예정
-또한 2단계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는 원화 국제화가 포함될 전망.
- 모기지관련 파생상품의 부실에 이어 최근 미 신용카드 부채규모가 급증하면서 미 금융권과 가계 부실이 우려되고 있어 달러화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금주 달러화는 하락 압력 받겠으나 과도한 달러화 숏포지션과 금주 ECB, 영국, 호주 등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하락 제한될 듯. 특히 호주는 금리인상이 예상됨. 한편 8일 버냉키 의장이 공통경제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이 예정돼 있어 이에 시장 주목할 듯.
- 달러화에 하락 압력이 지속되며 금주 달러/원도 하락 압력 지속될 듯. 금주 8일 금통위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금리 동결이 예상되며 최근 환율 하락에 대한 총재의 언급에 환시 관심 집중될 듯. 한편 같은날 발표되는 외환자유화 추가계획 발표와 금주부터 시작되는 영변 핵 불능화 작업 진행도 주목해야.
-대외변수는 하락에 우호적이나 최근 달러/원이 가파르게 하락했다는 점과, 900원이라는 레벨 부담, 당국의 개입 가능성은 낙폭 제한할 듯.
-금주 898원~912원 레인지 예상되며 금일은 90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2.00 ~ 9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