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다음, 현대제철 등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 SK, 현대, 한화,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한화석화, 현대차, LG전자, 현대건설, 아시아나항공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한화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시황호조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3주째 추천됐다.
SK증권은 한화석화와 관련, "원재료가 안정과 주력사업호조로 석유화학 시황호조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추진중인 사우디 프로젝트 가시화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LG전자, 현대건설도 2주 연속 추천됐다.
현대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장부가 수준의 시가총액, 경영실적의 회복세 지속, 원가절감 및 환율민감도 하락 등을 고려할 때 투자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와 관련, "경쟁력 확보, 신규 라인업 강화로 핸드셋 사업부 실적 호전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 평가 이익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태안기업도시 개발과 M&A를 앞둔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됐다.
또한 태경산업이 올해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며 오랜만에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태경산업과 관련, "송원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2007년 실적 대폭 호전과 함께 저PBR 가치주로 부각되고 있다"며 "3분기를 포함한 하반기 실적 모멘텀, 제지업황 호전 및 LED부문 성장동력 확보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3분기 수익성 개선과 신규사업 성장 기대감이 반영됐고, 금호산업은 3분기까지 연간 누적 수주규모가 3.68조원, 올해 연말까지 신규수주가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롯대쇼핑, 삼성전기, SK, 동아제약, SK텔레콤, LG화학, 금호산업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아시아나항공이 3/4분기에 이어 4/4분기 실적모멘텀이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아시아나항공과 관련, "4분기에도 국제선 여객부문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미국노선의 탑승률 상승, 화물부문의 탑재율 상승 및 Yield 하락세 둔화 등으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하나로텔레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임박함에 따른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경쟁 완화 및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주일렉트로는 핸드셋 용 커넥터 매출의 하반기 본격화가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우주일렉트로와 관련, "전방 산업인 LCD 업황의 호조로 삼성전자, LG필립스LCD향 커넥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핸드셋 용 커넥터 매출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돼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SCP는 독일 특수 소재업체 슈람 인수로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됐다.
이 외에 CJ인터넷, 현진소재, NHN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