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딸에 대한 안부를 물어보는 등 개인적인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며 "특히 몽헌 회장과 비로봉에서 불고기 먹은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문단 25명 전원에게 영빈관을 숙소로 제공하고, 백두산을 참관할 수 있도록 특별기를 내주는 등 각별한 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문으로 현대그룹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내년 5월부터 서울-백두산 직항로를 이용해 백두산 관광을 실시키로 합의하고, 합의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