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적정주가 157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서초동 부지 개발계획 최종안 제출키로 보도 롯데그룹이 동사가 소유하고 있는 서초동 물류센터 부지(10,200평)에 대한 최종 개발계획안을 11월 중순까지 서초구에 제출키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동사의 물류센터 부지는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삼성타운 건설과 함께 강남권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초구는 롯데가 최종 개발계획안을 제출하는 대로 서울시와 본격적인 합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종안 아직 나오지 않아 승인될 가능성 적음 그러나, 당사는 언로보도와는 달리 최종 개발계획안이 승인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1) 서초구청과의 개발 계획에 대한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2)서울시가 개발계획 허가시 강남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있어 용도변경 승인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3) 서초로 일대 주변 교통이혼잡해질 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개발이익의 상당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체납면적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투자의견 중립, 적정주가 1,570,000원 유지 동사의 서초동 물류센터 부지는
용도변경의 시기와 개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동산의 잠재적 개발이익을 실적에 반영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된다. 현재 진행되는 사항을 감안할때 그 실현 여부에 대해서 좀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동사의 서초동 물류센터 부지는 용도변경과 구체적인 부동산 개발계획이 확정되어 추가적인 개발이익이 수반될 경우 동사의 주가는 re-rating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3분기 실적을 점검한 후 적정주가를 조절할 예정이며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적정주가 157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