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현 주가는 3G 가입자 호조가 이미 1차적으로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비용의 효율적 관리가 4/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TP 3만4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5.9% 상향. 투자의견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3Q 영업이익 전분기비 대폭 호조. 이는 마케팅비 절감에 따른 것. 3Q 영업이익 당사 종전 전망치도 초과. 이는 영업비용은 당사 전망치와 비슷한 반면 서비스 매출이 당사 전망치를 초과했기 때문.
3G HSDPA 가입자 증가세 매우 호조. 3G HSDPA 'SHOW' 07년 3월 론칭 후 월말 누적가입자는 07년 3월말 14만명, 4월말 40만명, 5월말 62만명, 6월말 94만명, 7월말 128만명, 8월말 168만명, 9월말 202만명, 10월말 241만명으로 가파르게 증가.
3Q부터는 마케팅비를 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3G 가입자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주목.
◆3Q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4Q 및 08년 이후 실적 전망치 상향
3G 가입자 증가세 대호조세. 그러나 동사 주가의 지속적 상승으로 3G 가입자 호조는 주가에 1차적으로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 이제는 3Q에 나타난 비용의 효율적 관리(마케팅비 절감+3G 가입자 호조세 지속)가 4Q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지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비용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면 목표주가 상향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