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열린 미국 FOMC는 추가적인 25bp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 하지만,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을 암시했던 9월 FOMC와 달리, 인플레이션 위험과 성장 둔화 위험을 비슷한 정도로 판단해 당분간 통화정책상 중립적인 기조를 유지할 계획임을 시사
미국 금리는 정책금리 인하 후 9~14bp 상승. 단기금리 상승 폭 더 커 시장이 10월 이후 추가 인하를 기대하고 있었음을 시사. 장기금리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은 추가 인하 가능성 축소가 인플레이션 위험을 줄일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한 합리적인 결과임. 미국 주식시장도 상승.
단기적으로 국내 금리 상승 가능성 커졌음. 전고점에 근접한(3년물 기준 5.51%)의 금리 상승 전망. 단, FOMC가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상으로 전환하기에는 미국 경제 하방 위험 커 보임. 장기간의 동결이 지속될 경우 금리는 오른 수준에서 다시 정체 국면 나타내는 경향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