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중국 수출은 18억 2천 5백만 위안(RMB)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8%가 증가했고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23%가 증가했다.
UHP 타이어 매출 실적 (연결 기준)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것도 매출액 증가에 영향을 줬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올해 초, 2009년까지 UHP 타이어 생산 공장인 금산공장의 생산설비 확장을 발표, 연간 500만본 추가 생산 계획을 밝힌바 있다.
한국타이어측은 "헝가리 공장이 1개월 늦은 7월 개장해 8월부터 매출이 일어났다고 보면된다"며 "3/4분기 본격 공장가동되며 감가상각비가 대폭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77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증가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인건비 증가로 매출원가가 10%나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제품 가격 인상과 OE(Original Equipment) 및 RE(Replacement Equipment) 타이어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9,193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공장 매출 기준 3분기 실적은 지난 해보다 7.6% 증가한 5,620억 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771억 원, 경상이익 597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 강창환 경영관리 담당 상무는 “당사는 글로벌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내부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또 한 번 시장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두었다"며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브랜드 가치에 맞는 가격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어 올해 목표 달성도 무난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