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IT패널은 노트북 모니터 중심으로 가격 강세를 보였고, LCD패널도 평판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높게 유지된 가운데 패널의 공급부족 현상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1월에 접어들어 계절성에 따른 패널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며 "향후 LCD패널 가격이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10월 가격 강세 지속
10월말 LCD패널가격은 10월 초 가격과 변동 없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IT패널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노트북과 모니터 중심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부분별 증감을 살펴보면 노트북 패널은 15.4인치와 14.1인치 모두 전월대비 1달러 상승. 모니터는 20.1인치, 19인치, 17인치 각각 2달러, 3달러, 5달러 상승. LCD TV의 경우 32인치가 수요물량이 확대되며 패널가격에도 전월대비 5달러 상승으로 반영됨.
LCD패널가격은 10월초와 10월말 같은 수준의 가격을 보이며, 가격 상승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FPD에 대한 수요가 높게 유지된 가운데 패널의 공급부족 현상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계절성에 따른 패널 가격 하락 예상
그러나 LCD 세트 업체의 원가 압력 부담을 고려하면, 패널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낙관하기에는 이를 것으로 판단. 계절적으로 11월 이후 패널 가격이 하락세를 보여왔다는 점을 감안, 향후 패널 가격이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지만 32인치 패널의 가격 강세는 계절적 비수기 가격 하락 폭이 과거대비 축소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