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애널리스트는 이어 "약화된 수익개선 여력을 감안해 목표가를 9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기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약화된 수익개선 여력 감안 목표주가 하향 조정. 투자의견은 Buy 유지
기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약해진 수익개선 여력을 감안 99,000원으로 하향 조정함(기존 목표가 11.9만원).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3분기 실적 결과 소비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실적상승 기조로의 전환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임.
- 3분기 실적부진 : 경쟁심화, 보험판매 부진, SO수수료와 e-store 손실 부담 지속
3분기 실적은 총매출(취급고) 4,178억원(전년동기비 -9.6%), 영업이익 131억원(-7.5%), 순이익 86억원(-10.7%)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함. 소비여건 개선으로 3분기 실적상승을 기대했으나 1) TV와 인터넷부문의 경쟁심화, 2) 보험판매 부진(전년대비 4~5% 감소 추산), 2) SO수수료부담 지속(전년비 +30억원), 4) C2C자회사(e-store) 실적부진 지속 등에 의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각각 7.5%, 10.7% 감소함.
3분기 이후 소비경기 상승효과가 TV홈쇼핑 시장으로 확대시 동사의 4분기 및 2008년 실적개선 여력은 높아질 수 있음. 그러나 경쟁심화, 소비양극화에 의한 객단가 정체, 제한적 소비자 신뢰도, SO수수료 부담 지속, 보험판매 정체 등 구조적인 펀드멘털상 수익성 압박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기조적인 실적상승으로의 전환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판단됨.
4분기 예상실적은 총매출 4,843억원(전년대비 -0.4%), 영업이익 180억원(-4.4%)으로 직전분기보다 개선되겠지만 전년대비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 당사 추정의 2008년 예상실적은 총매출 2조178억원(전년대비 +10.4%), 영업이익 745억원(+13.8%), 순이익 580억원(+19.4%)임.
- 소비개선의 펀드멘털 상승 효과 기대되나 구조적 수익성 압박 요인이 주가에 부담
소비경기 개선에 의한 동사 펀드멘털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선도소매업체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주식가치 및 배당메리트 등에 의해 동사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하고 있음. 다만, 구조적 수익압박 요인에 의해 빠른 시간내 영업력 회복이 제한적이어서 중기적인 관점에서 저점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