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식시장에서 기아차는 올 3분기 고정비 부담증가로 116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이날 기아차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3조2681억원 영업손실 1165억원 당기순손실 551억원 등의 부진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중 영업손실의 경우 시장예상치 400억원대를 크게 웃돌았다.
전일 워렌버핏의 보유발언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기아차는 장초반에도 강세를 이어갔으나 예상보다 악화된 실적부진소식에 급락하고 말았다.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6%이상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