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휴대전화 서비스 가격이 인하되고 있어 이 같은 결과가 어떤 식으로 물가에 반영될 지도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9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0.3을 기록,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별도의 보고서에서는 10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0.3을 기록해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각각 전년대비 0.1%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9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가 전월대비 보합, 전년대비 0.2% 하락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의 경우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다.
한편 도쿄지역 10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비 0.1%, 전년동월비 0.1% 각각 상승했지만,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