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메릴린치의 3분기 실적부진과 9월 주택판매건수 감소 영향으로 큰폭으로 하락한 영향을 일부 받고 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일 선반영된 측면이 강하고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91일만기 CD금리 밑으로 하락함에 따라 추가하락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주가가 다시 급반등하고 있는 것도 추격매수를 자제케 하는 요인이다.
장초반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9일째 순매수하고 있는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GDP는 예상치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라 별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25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1%포인트 떨어진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07.27로 출발한 후 107.2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91일 CD금리 아래여서 탄력이 둔화되는 것 같다. 3분기 GDP가 예상치보다 약간 둔화됐다. 가격부담은 있지만 국내기관들은 포지션이 가벼워 밀리면 사고 강하면 파는 좁은 박스권 대응을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